MLB 김하성 5경기 연속 침묵…경기 후반 대타로 교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MLB 김하성 5경기 연속 침묵…경기 후반 대타로 교체

연합뉴스 2023-04-22 13:18:29 신고

3줄요약
3회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놀란 김하성 3회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놀란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5경기 연속 침묵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8회초 타석에서 맷 카펜터로 교체됐다.

김하성은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이래 최근 5경기에서 15타수 무안타의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시즌 타율은 0.197로 하락했다.

이날에도 방망이에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해 3회 유격수 땅볼, 6회 삼진으로 각각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단 2안타에 묶여 애리조나에 0-9로 대패했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은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했고, 팀은 4-2로 이겨 5연승을 구가했다.

cany99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