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SF9 찬희가 세상을 떠난 아스트로 故 문빈을 추억했다.
찬희는 22일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찬희와 문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찬희가 문빈의 품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거나, 두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 뒷모습 등 어린 시절을 함께한 두 사람의 사진이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문빈은 2006년 동방신기가 발표한 '풍선' 뮤직비디오에 꼬마 동방신기 중 한 명, 유노윤호의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유노윤호와 SBS '스타킹'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의 김범 아역으로 나오는 등 아역 생활을 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연예 활동에 입문했다.
찬희도 SBS '스타킹'에 꼬마 동방신기로 출연했다. 찬희 역시 아역 생활을 해왔고, 이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문빈을 애도한 찬희에게 많은 누리꾼들이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22일 오전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찬희,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