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전 10시 수단사태 관련 우리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국가안보실 2차장 주관으로 관계기관 상황평가 회의를 실시했다.
윤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고 "오만 살랄라항에 있는 청해부대를 수단 인근 해역으로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수단 내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25명으로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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