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임성재와 미첼, 선두와 1타차 우승 경쟁 합류...취리히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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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임성재와 미첼, 선두와 1타차 우승 경쟁 합류...취리히 클래식

골프경제신문 2023-04-22 11:57:44 신고

패트릭 캔틀레이와 잰더 쇼플리(우측). 사진=PGA투어
패트릭 캔틀레이와 잰더 쇼플리(우측). 사진=PGA투어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승수를 추가할 기회를 한층 높였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 2라운드.

임성재는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너티브)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장타자 키스 미첼(미국)과 호흡을 맞춰 5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쳐 선두와 1타차로 좁히며 대반격에 나섰다.

첫날 61타를 친 윈덤 클라크(미국)와 보 호슬러(미국)는 이날도 5타나 줄여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이 대회는 팀 경기로 2명이 한팀을 이뤄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볼을 쳐서 더 좋은 성적으로 팀 성적으로 하는 포볼(베스트볼), 2, 4라운드는 두 선수가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 샷)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성재-미첼은 버디 7개를 골라냈으나 6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아쉽게 발목이 잡혔다. 임성재는 아이언 샷이 좋고, 미첼은 평균 310야드를 날리며 랭킹 15위로 장타력이 뛰어나다.

임성재와 키스 미첼의 2R
임성재와 키스 미첼의 2R

프레지던츠컵에서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김시우와 김주형도 버디만 5개 골라내며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보다 23계이나 순위를 끌어 올려 공동 20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재미교포 마이클 킴과 함께 1타밖에 줄이지 못해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11위로 하락했다.

안병훈과 김성현은 5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8위로 상승했지만, 배상문과 강성훈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컷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4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랭킹 5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이글 1개, 버디 7개로 9타를 몰아치며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대회 2연패의 '불씨'를 살려냈다. 

패트릭 캔틀레이와 잰더 쇼플리 2R
패트릭 캔틀레이와 잰더 쇼플리 2R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수가 8명 출전했는데, 서로 마음을 맞는 선수들끼리 짝을 이뤘다.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는 동생 알렉스와 짝을 이뤄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보다 17계단이나 밀려나 공동 20위에 그쳤다.  

JTBC골프&스포츠는 23일 오전 2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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