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마요르카)이 오는 여름 시장에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강인이 2021년 6월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4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영국 찰리 스미스 기자는 "아스톤 빌라가 오는 여름 시장에 이강인을 영입할 계획이다. 나셰프 사위리스(62) 아스톤 빌라 구단주와 우나이 에메리(52) 아스톤 발라 감독이 이강인을 점찍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셰프 사위리스(62) 아스톤 빌라 구단주는 지난 17일 이강인이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보인 활약에 반했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1800만 유로(약 263억 원) 준비도 끝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다양한 자리에서 본인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축구 선수다. 또 중앙 미드필더, 왼쪽 윙어, 오른쪽 윙어 등 수비수 자리만 빼면 공격이든 미드필더든 모두 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미스 기자는 "이강인은 항상 열심히 하는 축구 선수다. 기술뿐만 아니라 성품도 좋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더 성장할 수 있는 축구 선수라는 거다. 그의 잠재력 가치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웨스트햄유나이티드도 그를 탐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이 지난달 24일에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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