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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고(故) 코미디언 서세원의 딸인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서동주 측 관계자는 22일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서동주가 부친의 비보를 접하고 캄보디아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현지에서 다른 유족들과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세원이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숨을 거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서세원은 평소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서동주의 모친인 방송인 서정희와 이혼한 뒤 해금연주자 김모 씨와 재혼했고, 2020년부터 재혼한 부인과 캄보디아에서 거주했다. 현재 캄보디아 현지에 있는 지인들이 프놈펜 시내 한 사찰에 고인의 빈소를 마련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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