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괴산소방서 구조전술 분야에 출전한 대원들이 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 |
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소방관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드론 등 각 분야 경연이 펼쳐졌다.
이러한 가운데 괴산소방서는 설증복 소방위, 김영재·안현욱 소방장, 지희범·서평석 소방사가 팀을 꾸려 출전한 구조전술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괴산소방서는 구조전술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반주현 소방장, 조영무 소방사가 팀을 이뤄 참가한 소방드론 분야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 구조전술 분야 1위를 차지한 괴산소방서 대원들은 6월 13~16일 나흘간 중앙소방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