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숙행이 데뷔 이후 12년 만에 첫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숙행은 22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La Diva'(라 디바)를 공개, 더블 타이틀인 '단꿈'과 '잘난 척 마'를 비롯해 '꽃이라 부르지 마오' 'Prologue' '가시리'까지 총 5곡을 선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단꿈'은 가수 양희은의 '당신만 있어준다면'과 안치환의 '내가 만일'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영국이 작업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노래한 '단꿈'을 통해 숙행은 호소력 짙은 보컬로 강한 여운을 안길 예정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잘난 척 마'는 숙행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빛나는 댄스곡으로, 현세대의 연애 감정과 느낌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숙행은 타이틀곡 '잘난 척 마'를 통해 처음으로 작곡과 작사까지 참여, 레트로 펑키 디스코 사운드와 위트 넘치는 가사로 새로운 유행을 일으킬 전망이다.
수록곡 또한 유니크하다. 시인 정영의 아름다운 시에 작곡가 김한년과 숙행의 애절한 보이스가 입혀진 '꽃이라 부르지 마오',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 연주로만 이뤄진 'Prologue',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원테이크로 레코딩한 컬래버곡 '가시리'까지 완성도 높은 구성이 돋보인다.
숙행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 Diva'(라 디바)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숙행은 내달 27일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2023 숙행쇼 [숙행열차 555]'로 활동을 이어간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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