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존 윅4'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6만 399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7만 9155명.
'존 윅4'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즈메의 문단속'이 2위다. 하루동안 2만 463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78만 5131명을 기록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다.
장항준 감독 영화 '리바운드'가 3위를 지켰다. 이날 1만 427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4만 2193명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부산 중앙고 농구부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영화다.
'옥수역 귀신'이 4위다. 이날 1만 220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만 6639명을 기록했다.
'옥수역 귀신'은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이 취재를 시작, 진실에 다가갈수록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3호선 옥수역에서 투신자살한 남성의 사건을 모티브로, 2011년 전국을 공포에 빠뜨렸던 호랑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일본 레전드 공포물 '링'의 각본가 다카하시 히로시가 각색에 참여해 기대를 모았다.
뒤이어 이하늬-이선균 주연 '킬링 로맨스'가 5위를 차지했다. 하루 8505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0만 9256명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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