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이웃을 진솔하게 담아낸 ‘사랑의 가족’ [유기자의 시교PICK]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리네 이웃을 진솔하게 담아낸 ‘사랑의 가족’ [유기자의 시교PICK]

이데일리 2023-04-22 07:00:00 신고

3줄요약
사진=KBS1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유기자의 시교PICK’에서는 공익적인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우리 이웃이자 사회구성원인 장애우들을 조명하는 ‘사랑의 가족’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5분에 방송되는 KBS1 ‘사랑의 가족’은 지난 2000년부터 20년 넘게 방송된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의 일상과 꿈,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맞서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특히 이날(22일) 방송 예정인 ‘봄이 오는 길, 윤선 씨의 제주 여행’ 편은 관광도시로 유명한 제주도의 이면을 담아내 주목된다.

제주도의 전체 렌터카 중 장애인을 위한 특수차량이 부족해 빌리는 것은 쉽지 않고, 장애인 콜택시도 수가 부족해 현지인들조차 이용이 쉽지 않다는 전언. 유명 관광지 곳곳에는 계단이나 턱이 있고 경사로가 없어 휠체어 이동이 어렵다.

여기에 인근의 섬 관광을 위해 배를 탈 경우에도 휠체어가 배로 들어갈 수 없어 사람이 운반해줘야 하는데, 그것 또한 전동 휠체어의 경우 100kg이 넘는 무게 때문에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서울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제주 관광에 나선 윤선 씨의 1박 2일 여정을 담아낸 이번주 ‘사랑의 가족’은 장애인에게는 불친절한 관광특구 제주의 실체를 조명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