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미세먼지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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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미세먼지경보 발령

연합뉴스 2023-04-22 06: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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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삼킨 제주 도심 미세먼지가 삼킨 제주 도심

(제주=연합뉴스) 제주도 전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지난 12일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38층에서 바라본 도심 모습이 뿌옇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22일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평년 18∼20도)로 예상된다.

황사 유입으로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제주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

제주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1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경보는 미세먼지(PM10) 1시간 평균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로 인해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jc@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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