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새 사령탑엔 루이스 엔리케(53) 전 스페인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이, 첼시의 새 사령탑엔 율리안 나겔스만(36) 전 FC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율리안 나겔스만 사진 / 나겔스만 인스타그램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첼시가 엔리케 전 감독보다 나겔스만 전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원하고 있다. 다니엘 레비(61) 토트넘 회장은 경쟁자 없이 4월 안으로 엔리케 전 감독과 협상 테이블에 앉을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이미 나겔스만 전 감독과 여러 차례 만나서 협상했다. 세부적인 내용만 남았다. 나겔스만 전 감독이 토트 볼리(50) 첼시 회장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볼리 첼시 회장은 엔리케 전 감독의 프리미어리그(EPL) 경험 부족을 우려했다. 나겔스만 전 감독도 EPL 경험이 없지만, 주요 대형이 정해져 있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전술과 각 대형 및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레비 회장도 엔리케의 EPL 경험 부족이 마음에 걸리지만, 엔리케 감독의 과감한 전술과 빠르고 직선적인 패스를 가미하는 스타일이 토트넘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난해 12월 1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뉴스1
손흥민이 지난해 6월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차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해 6월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후반 프리킥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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