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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고 말 한마디로 원수도 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의 발언은 지난 19일 윤 대통령의 4·19 혁명 기념사와 중국·타이완(양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4·19 혁명 기념식에서 "4·19 혁명 열사가 피로 지킨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중국과 타이완 사이 긴장 관계에 대해서는 "이런 긴장은 힘으로 현상을 바꾸려는 시도 때문에 벌어진 일이며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만 문제는 단순히 중국과 타이완 간 문제가 아니라 북한 문제처럼 역내를 넘어선 전 세계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만약에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나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인도적 지원이나 재정적 지원에 머물러 이것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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