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0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M’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DevTalks’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프로젝트M’ 유승현 게발 PD가 참가해 게임의 콘셉트와 함께 비주얼 R&D, AI 기술 등을 설명하는 영상으로 구성 됐다.
유 PD는 ‘프로젝트M’을 두고 리얼리티를 중요시하면서도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자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핸다. 각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세상이 변하며, 게임 내 물입감을 잡고 보다 사실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게임을 준비중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사용되는 기술은 우선 비주얼면에서 실사에 가까운 퀄리티를 준비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언리얼엔진5 최신 기술들을 동원해 각 장소들의 재질과 광원 표현에 공을 들이면서 현실 속 공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몰입감을 잡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별 오브젝트에도 디테일을 잡으면서 전반적인 퀄리티를 끌어 올린 부분들이 주목할만한 포인트다.
이와 함께 각 캐릭터들의 다양성을 살리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 장면들도 확인할 수 있다. 각 캐릭터들에AI보이스, 페이셜 캡쳐 등 인공지능 기술들을 적용하면서 보다 광범위한 NPC작업을 가능케 한 것으로 보인다.
유 PD는 “생동감 있는 스토리 전달을 위해 적절한 인터랙션과 연기 호흡이 가능한 많은 NPC가 필요하다”며,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기술들을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M은 몰입도 높은 세계관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획득한 정보에 따라 스토리가 변화 및 확장되는 인터랙션 기반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엔씨(NC)는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에서 디지털 휴먼이 소개하는 프로젝트M의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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