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 이동욱 무슨 업보이길래…친구든 동생이든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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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1938' 이동욱 무슨 업보이길래…친구든 동생이든 '으르렁'

뉴스컬처 2023-04-20 11: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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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구미호뎐1938’이 인연과 악연 사이,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측은 20일 이연(이동욱 분), 류홍주(김소연 분), 이랑(김범 분), 천무영(류경수 분)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구미호뎐1938’ 스페셜 포스터.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페셜 포스터. 사진=tvN

스페셜 포스터 2종은 아스라한 과거에서부터 이어진 이들의 인연을 녹여냈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 산신 시절의 이연, 류홍주, 천무영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다. 예스러운 민화 속의 산신들은 본체인 구미호, 수리부엉이, 호랑이와 함께다. 집착이나 적의 없이, 오롯한 애정으로 “맹세하자,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지켜주기로”라고 다짐했던 세 사람이 이제는 서로를 겨누게 된 계기가 무엇일지, 숨겨진 사연이 궁금해진다.

구미호 형제는 시대를 막론하고 부딪힌다. 좁은 소파에서도 느껴지는 거리감,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는 손과 발은 쉽사리 맞지 않는 두 사람의 사이를 보여준다. 여기에 “우리 랑이는 이때도 변함없이 개새끼였구나?!”라는 이연의 한 마디는 다시금 반항기 가득한 동생과 대면하게 된 형의 울분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구미호뎐1938’ 스페셜 포스터.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페셜 포스터. 사진=tvN

이동욱은 산신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무적’이라고 표현하며 “산신들이 함께 등장하니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각자의 능력도 다르니 기대해 달라. 이들이 어떤 서사를 가졌는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김소연은 ‘피 튀기는 우정’이라는 말로 이 관계를 설명했다. 김소연은 “서로에 대한 애정은 가득한데 표현이 과격하다. 그 매력적인 관계를 시청자분들께서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류경수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싸우는 셋은 ‘순수’ 그 자체”라고 표현했다.

이동욱은 ‘연랑’ 형제에 대한 귀띔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연랑’ 형제는 언제나 그렇듯 원수 같기도, 죽고 못 살기도 한다”며 한층 깊어진 형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 김범 역시 “여전히 우리 형제는 뜨겁고 치열하고 불꽃 튀는 그러한 관계”라고 설명하며 “누구보다 죽이고 싶지만 남이 죽이는 것은 눈 뜨고 못 보는, 죽여도 내 손으로 죽여야 하기에 남이 건드리는 꼴은 보지 못한다. 이번엔 형을 건드리는 상황들을 참지 못하는 이랑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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