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년 만에 나온 역사상 최악의 감독...그런데 구단 최고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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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 만에 나온 역사상 최악의 감독...그런데 구단 최고 레전드

인터풋볼 2023-04-20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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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프랭크 램파드는 첼시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 되어가고 있다.

첼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0-2로 패배했다. 첼시는 합계 스코어 0-4로 무너지면서 8강에 만족해야 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경기 후 “첼시에서 2번째 감독 생활을 하고 있는 램파드는 첼시의 118년 역사상 첫 4경기에서 모두 패배한 첫 번째 감독이 됐다”고 전했다.

램파드 감독은 울버햄튼 원정 경기부터 첼시의 임시감독이 됐다. 첼시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라는 기대감은 4경기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울버햄튼전 0-1 패배, 레알과의 UCL 1차전 0-2 패배, 브라이튼전 1-2 역전패에 이어 또 한번 레알한테 0-2로 무너졌다. 4경기 동안 첼시는 1골밖에 넣지 못했고, 7실점이나 기록했다.

램파드 감독은 레알과의 UCL 8강 2차전 이후 “우리는 60분 동안 잘해냈다. 기회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잡지 못했다. UCL에서 패배했을 때 칭찬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는 훨씬 발전했다”며 오히려 선수들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4경기 동안 1골밖에 넣지 못한 득점력에 대해선 “우리는 좋은 위치에서 많은 크로스를 연결하는 모습도 있었기 때문에 선수들을 절대로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보기엔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 우리는 첼시를 위해 뛰고 있기에 모든 걸 바쳐야 한다. 이제 2주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더욱 배고프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 눈치였다.

하지만 팬들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램파드 임시감독에게 전혀 신뢰를 보내지 않고 있다. 램파드는 첼시 1기 시절에도 자신의 한계를 드러낸 적이 있다. 에버턴에서도 팀을 강등 위기로 내몰았던 이력이 있다. 이러한 감독이 팀의 분위기를 뒤집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램파드는 첼시 역사상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선수지만 감독으로서는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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