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르세라핌의 '아는 형님' 출근길 촬영이 취소됐다.
JTBC 측은 20일 "이날 진행 예정이었던 르세라핌 '아는 형님' 출근길 촬영이 취소되었다"며 "녹화는 금일 정상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사망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가요계에 비보가 생기면서 출근길 촬영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5월 1일 첫 정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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