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존 윅4'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 공포영화 '옥수역 귀신'이 개봉 첫 날 3위로 진입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4만 34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7만 3797명.
'존 윅4'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즈메의 문단속'이 2위다. 하루동안 1만 615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74만 6051명을 기록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다.
지난 주말 '더 퍼스트 슬램덩크'(450만)를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다.
'옥수역 귀신'이 개봉 첫 날 3위로 출발했다. 이날 1만 413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만 4752명을 기록했다.
'옥수역 귀신'은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이 취재를 시작, 진실에 다가갈수록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3호선 옥수역에서 투신자살한 남성의 사건을 모티브로, 2011년 전국을 공포에 빠뜨렸던 호랑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일본 레전드 공포물 '링'의 각본가 다카하시 히로시가 각색에 참여해 기대를 모았다.
장항준 감독 영화 '리바운드'가 4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1만 167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1만 6618명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부산 중앙고 농구부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영화다.
이날 개봉한 '렌필드'가 5위로 진입했다. 982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만 5618명을 기록했다.
'렌필드'는 불멸의 꼰대 직장상사 '드라큘라'에게 취업사기를 당해 슈퍼 을(乙) 종신계약에 묶인 직속비서 '렌필드'의 퇴사를 향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청불 코미디 킬링 액션이다.
니콜라스 홀트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각각 '드라큘라'의 직속비서 '렌필드'와 존재만으로도 압도적인 '드라큘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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