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연하인 남성 지인에게 손편지와 선물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선물 사진을 인증했다.
송혜교는 송중기와 이혼 이후, 드라마를 촬영하는 상대 남성과 줄곧 열애설이 터지곤 했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은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함께 열연했던 장기용. 그녀는 최근 재혼한 송중기와는 다르게 수년간 열애 소식이 없어, 더욱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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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에게 손편지와 선물 전한 연하남
송혜교가 18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게시물에 따르면, 사진작가 양준산은 송혜교에게 자신이 집필한 책을 보냈다.
사진 속에는 그가 “TO 혜교 누나♡ 양중산.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누나♡”라고 짧은 손편지를 적었고, 작성일은 4월 10일로 되어있다.
편지 속에는 깨알같은 하트 모양 이모티콘이 담겨있어, 애정이 듬뿍 느껴져 더욱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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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양준산 누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양중산은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첫 번째 컬러북을 출간했으며, 총 10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 그린북은(green book)은 독립 출판물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정가 8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는 해당 책에 수록된 사진들로 지난해 말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당시 작품 55점이 전시되었으며, 무료하거나 고요하면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그린(초록색) 단위로 묶인 사진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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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과거 열애 상대 중에 연상도 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까지도 11살 연하인 장기용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로써, 그가 원하는 이상형이 연하라는 등 여러 추측이 돌았지만, 과거 송혜교의 열애설 상대를 돌이켜 보면 초반에는 놀랍게도 그들이 모두 연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9살 연상인 김민종부터 시작해, 공개 열애했던 배우 이병헌도 무려 12살 연상이었다. 하지만 이병헌과 결별 이후로는 1살 연하 현빈과 공개연애를 했고, 그 이후로 만난 상대가 바로 4살 연하 송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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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상형은?
이렇게 과거부터 송혜교의 열애설 상대를 정리해보면 그의 이상형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송혜교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송혜교는 당시 인터뷰에서 “나이가 어리지 않아서 이상형이 많이 없어졌다”며 “같은 취미가 있고 대화가 잘 통하고 내가 하는 일에 믿음이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홍콩 남자도 괜찮냐는 돌발질문에 “국적은 상관없고 서로 사랑하는 게 중요하다. 그치만 언어를 우선 배워야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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