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카터 / Kathy Hutchins-Shutterstock.com
래퍼 아론 카터(Aaron Carter)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아론 카터의 사망 원인은 일명 자낙스로 알려진 항정신성 약물 알프라졸람과 가연성 가스 디플루오로에탄 흡입으로 인한 익사로 판명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검시부서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론 카터는 사고사로 판결됐다. 첫 번째 사망 원인은 익사, 두 번째 사망 원인은 약물과 가스 흡입이다.
알프라졸람은 벤조디아제핀계열의 항정신성 약물로 불안 및 공황장애,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약물 의존성과 오남용 위험이 있고 금단 증상을 유발한다.
앞서 아론 카터는 지난해 11월 자택 욕실서 심정지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4세. 아론 카터의 어머니는 아들이 숨진 후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래퍼 자료사진 / hurricanehank-Shutterstock.com
욕조 자료사진 / makotomo-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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