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700억 호날두, '한국인 수비수'에게 완패…체면 제대로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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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700억 호날두, '한국인 수비수'에게 완패…체면 제대로 구겼다

위키트리 2023-04-19 10:3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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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연봉을 받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한국인 수비수와 맞대결에서 패했다.

호날두는 19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흐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힐랄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세계 최고 연봉을 받으며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 / 이하 뉴스1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호날두는 알 힐랄 중앙 수비수인 장현수와 부딪혔다. 호날두는 집중 견제에 막혀 유효 슈팅 0개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후반 12분에는 거친 플레이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반면 장현수는 클리어링 2회, 헤딩 클리어링 2회, 인터셉션 1회, 리커버링 3회 등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눈물을 보인 장현수와 그를 위로하는 손흥민

이날 장현수의 알 힐랄은 호날두의 알 나스르를 2-0으로 꺾으며 승리를 챙겼다. 호날두는 팀의 완패에 크게 실망한 듯 굳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호날두는 지난 1월 연봉 약 2700억에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나스르로 이적하며 단숨에 세계 최고 연봉 기록을 세웠다.

지난 1월 공식 입단식을 갖고 알 나스르에 입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호날두 인스타그램

한편 한국 국가대표 출신인 장현수는 A매치 53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했다. FC 도쿄와 광저우 푸리 FC를 거쳐 지난 2019년 알 힐랄에 입단했다.

그는 지난 1월 '라스트 메호대전'으로 큰 관심을 모은 사우디아라비아 연합팀과 PSG 간 친선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그의 득점 직후 호날두가 달려와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연합팀과 PSG 간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장현수를 격려하는 호날두 / 유튜브 'tv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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