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존 윅4'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4만 902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3만 383명.
'존 윅4'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즈메의 문단속'이 2위다. 하루동안 1만 563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72만 9906명을 기록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다.
지난 주말 '더 퍼스트 슬램덩크'(450만)를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다.
3위는 장항준 감독 영화 '리바운드'다. 이날 999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0만 4939명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부산 중앙고 농구부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영화다.
이선균, 이하늬, 공명이 주연을 맡은 '킬링 로맨스'가 4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9642을 모아 누적 관객수 8만 5396명을 기록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는 이야기다.
뒤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444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50만 4617명으로 5위를 지켰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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