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김민재(26)와 SSC 나폴리의 올 시즌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SSC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 2차전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나폴리는 1,2차전 합계 1-2로 대회를 마무리했고 밀란은 4강에 올랐다.
이날 나폴리의 핵심 센터백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나폴리는 이 때문인지 올리비에 지루에게 통한의 골을 실점해 합계 1-2로 졌다. 이 때문에 나폴리는 탈락의 쓴맛을 보게 됐다.
더불어 이번 탈락을 통해 나폴리의 시즌도 사실상 끝나게 됐다. 나폴리는 현재 리그인 세리에 A에서 2위와 승점 14점 차 1위를 질주 중이다. 잔여 경기가 8경기 남았지만 사실상 나폴리의 우승이 확실시된다.
나폴리는 이탈리아의 컵대회인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이미 US 크레모네세에 밀려 탈락했다. 때문에 리그만 몇 경기 남은 상황에서 큰 동기 부여를 얻기는 어렵다. 나폴리의 시즌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라 할 수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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