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고성희, 집 안에서 신발 신고 복근 자랑 "사랑해요 엄마"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고성희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고성희는 "엄마가 집 안에서 신발 신지 말라고 했는데. 사랑해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성희가 명품 E사의 백을 들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성희는 명품 복근을 뽐내고 있으며, 집 안에 다양한 그림이 공개되어 흡사 갤러리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우 왕빛나는 "내 딸 몸매가 이러면 집에서 신발 맨날 신어도 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또한 "보고 싶어요", "결혼 후에도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한 지난해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에서 차나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 = 고성희


김현숙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