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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강성희 진보당 의원을 정무위원회로 보임하고 제가 국방위원회에 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현재 정무위원회에 배정돼 있다.
윤 원내대표는 "우리 당 의원들이 국방위를 가려는 희망자가 없어서 제대로 조치가 안 되는 것으로 일부 보도가 됐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협의하는 단계였다"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협의해서 오늘 중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와 협의한 것은 강 의원의 1순위 희망이 정무위원회라는것"이라며 "따라서 강 의원을 정무위에 보임하고 정무위에 있는 제가 국방위로 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결원이 있는 상임위는 국방위 한 곳뿐이다. 이에 지난 4·7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강 의원의 국방위 배치가 유력한 상황이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강 의원의 소속 정당인 진보당이 지난 2014년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점을 들어 강 의원의 국방위 소속을 반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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