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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인 만큼 이효리와 보아 모두 편안한 홈웨어 차림이다. 이른 시간부터 영상 통화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임을 증명했다. 보아는 소파에 누워서 윙크를 하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캡처된 사진 속 이효리도 보아가 귀여운지 보는 내내 눈웃음과 미소를 띄웠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귀가 입에 걸릴 정도로 크게 웃으며 "귀요미"라고 보아를 격하게 아꼈다.
이효리는 오는 5월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이효리와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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