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옥문아' MC 첫 출격…오윤아 "찬원이랑 친해지면 커피차 다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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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옥문아' MC 첫 출격…오윤아 "찬원이랑 친해지면 커피차 다섯대"

뉴스컬처 2023-04-18 10:3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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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이찬원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새 MC로 첫 등장한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배우 '누나들' 오윤아와 이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옥문아'에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관리의 아이콘' 오윤아와 이소연이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 된 예고편에서 MC 송은이는 "새 MC 이찬원을 위해 누나들이 출연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이찬원은 "정말이냐"며 좋아했다.

이어 오윤아와 이소연이 등장 "조금 모자란 것 같다" "한량이다"라며 서로를 디스하며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오윤아는 "이찬원이랑 친해지면 좋다. 커피차를 다섯대씩 보내준다"라며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중학교 졸업식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비화를 전했다.

오윤아는 "담임 선생님과 민이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누면서 함께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졸업식에서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힘들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민이가 대견하게 느껴져 눈물이 나더라"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위해 대신 군대까지 다녀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군대 예능 섭외가 여러 번 들어왔었는데 늘 거절했다. 문득 '민이가 군대를 못 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직접 경험해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는 말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생각하며 당시 3,000m 상공에서 낙하했던 경험을 생생히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또한, 오윤아는 과거 '애가 없는 척한다'는 황당한 소문이 퍼졌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워낙 관리하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민이가 많이 노출 안 됐을 때는 애가 없는 척하고 다닌다는 얘기가 있었다"라며 "요즘 방송이나 개인 방송 채널에 민이와 많이 출연하다 보니 오히려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라며 ‘황당 미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뿐만아니라 오윤아는 절친 이정현의 남편이 민이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민이가 팔이 부러졌을 때 엑스레이를 찍어야 했는데 고통을 잘 참지 못해 병원에서 울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었다"라며 "결국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멘붕 상태였는데 정현이 남편이 정형외과 의사인 게 생각나더라. 정현이에게 연락했더니 남편 병원으로 데리고 오라고 해서 엑스레이도 찍고 수술도 잘했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찬원부터 오윤아, 이소연이 출연하는 '옥문아'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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