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율리안 나겔스만(35)이 첼시 FC로 부임하게 될까.
영국 언론 BBC는 18일 “첼시가 오늘 그들의 감독직을 두고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인 나겔스만과 회담을 벌였다. 다만 첼시는 나겔스만과 회담 후에도 차기 감독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계속해서 새로운 감독을 찾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첼시는 최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하고 프랭크 램파드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해 시즌 말까지 지휘를 맡긴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차기 시즌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을 이끌어줄 감독을 찾고 있다.
지난 3월 뮌헨 감독에서 경질된 나겔스만이지만, 기본적으로 역량이 있다. 여기에 첼시 스포츠 이사 로렌스 스튜어트, 기술 이사 크리스토퍼 비벨 등과 일한 적 있어 구단 내 선호도가 높다. 때문에 첼시의 유력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