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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최근 한달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소형 가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설거지 수고를 덜어주는 소형 식기세척기(1124%)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미니 건조기는 205% 판매가 증가했고, ‘소형’ 키워드를 중심으로 밥솥(723%), 세탁기(65%), 냉장고(60%)도 매출이 크게 늘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972만4256세대다. 특히 1인 가구가 전체 세대에 차지하는 비중은 41%에 달한다.
나홀로 가구’의 증가는 소형 가전 수요로 이어졌다. 주목할 점은 세탁기·냉장고 등 생활 가전을 넘어 식기세척기·건조기까지 판매가 증가했다. 이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일명 ‘편리미엄(편리+프리미엄)’ 트렌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위메프는 분석했다.
위메프는 이러한 사용자 요구에 맞춰 ‘디지털핫딜’ 행사를 진행, 소형 가전을 특가로 판매한다. 쿠잉 소형 건조기, 쿠쿠 에그 전기밥솥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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