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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합훈련에는 한,미 연합 항공전력 110여 대와 한,미 장병 1400여 명이 참가한다. 우리 공군전력으로는 F-35A, F-15K, KF-16, FA-50,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등 60여 대가, 미측 전력으로는 미, 공군의 F-16, A-10, KC-135 공중급유기 등과 미, 해병대의 F-35B, FA-18 등 40여 대가 참가한다. 훈련에 참가하는 양국의 상당수 전력은 지난 14일(금) 광주기지로 전개해 훈련준비를 마쳤다.
이번 훈련은 4·5세대 연합전력 간의 상호운용성과 통합임무 운용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양국 공군은 공격편대군, 방어제공, 긴급항공차단, 근접항공지원 등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측 훈련단장인 공군작전사령부 참모장 이범기 대령(51세)은 "한,미 공군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견고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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