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의 신작 '붕괴: 스타레일'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1,000만을 돌파했다.
'붕괴: 스타레일'은 지난 3월 사전등록자 500만 명을 달성한지 약 한달 만에 다시 한번 자체 기록을 갈아치웠다.
'붕괴: 스타레일'은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지역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4성 캐릭터 카드를 포함해 신용 포인트, 별의 궤도 티켓 등 다양한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승차권을 DIY 하거나 워프를 통해 추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뭇별의 초대'도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붕괴: 스타레일'은 4월 23일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하고, 26일 안드로이드와 iOS, PC 버전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호요버스는 '붕괴: 스타레일' 공식 유튜브에서 '승차 준비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의 개발 정보를 공개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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