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모든 걸 그만두고 미국으로 가고 싶어..." 정신과 상담 중 충격적인 속마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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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모든 걸 그만두고 미국으로 가고 싶어..." 정신과 상담 중 충격적인 속마음 공개

뉴스클립 2023-04-17 10:4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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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미운 우리 새끼',김종국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SBS'미운 우리 새끼',김종국 인스타그램 제공

가수 김종국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속마음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 이상민이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 모든 걸 관두고...

이날 김종국과 이상민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진 양재웅 형제를 만나 상담을 받는 가운데, 김종국이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김종국은 "제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난 물욕이 없다"라며 "얼마 벌었는지 개념 없이 나 자신이 아닌 내 미래 가족을 위한 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삶의 이유를 돌아봤는데 난 원하는 게 없다 당장이라도 모든 걸 그만두고 미국 가서 헬스장 차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쉬지 못하고 계속 일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미운 우리 새끼'제공
사진=SBS'미운 우리 새끼'제공

이를 들은 양재진은 "놀면 죄책감 들고 불안해지는 성격이다. 계획적으로 쉬는 연습이 필요하다. 일정하게 쉬는 날을 무조건 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종국이 그린 자화상은...

한편 이날 미리 그려온 김종국의 자화상을 보며 양재웅은 "얼굴선에 펜으로 여러 번 덧칠을 하셨다. 완벽주의와 강박적 성격이 강한 분들이 한 선으로 못 그리고 계속 덧칠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머리숱이 많다. 다 펜으로 칠하셨는데 이것도 성적인 욕구 같은 거다. 지적인 욕구에는 아쉬움이 보인다"러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재진은 "김종국 씨는 상담을 하면 본인이 인정 안 할 가능성이 크고, 보통 병원에 오면 의사랑 싸우는 성격"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그림 그렸을 뿐인데"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양재진은 "원래 강박 있는 사람이 오해에 미친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격하게 공감했다.

김종국, 나는 자만추가 좋다...

사진=웹예능'축하 파티는 핑계고'제공
사진=웹예능'축하 파티는 핑계고'제공

최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축하 파티는 핑계고'에서는 김종국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석진과 유재석이 연애를 권장하자 김종국은 "나는 자만추다. 워낙 작위적인 걸 싫어하지 않냐. 소개팅이 가장 작위적인 것 중 하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네가 다니는 동선에 만날 분이 없다."라고 했고 지석진은 "너는 대시를 좀 해야 한다. 얘가 대시를 못 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연예인이 대시하면 약간 좀 그래 보인다"라며 말끝을 흐리며 "일단 비주얼이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답답해하며 "얘가 스킬이 없다. 그럼 어떻게 만나냐. 툭툭 던지면 되지 않냐"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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