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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최고위원은 17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한일관계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대해 일본이 명백히 말했다"면서 "(외교청서는) 일본 외교청에서 이건 일본 정부가 한일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는 걸 전반적으로 공식화한 문건"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그 문건을 우리가 바라볼 때 그걸 우리 자체도 객관화해서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태 최고위원은 "객관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외교청서에서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이고 변한 것은 무엇이냐 이걸 우리가 갈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일본이 입장을 바꾸지 않은 것에 의하면 독도 영유권 주장이라든가 또 과거 역사 사죄 이런 문제라든가 여러 문제가 있는데 청서에선 우리가 싸워야 할 그런 영역에 그대로 나와 있다"면서 "독도 영유권 주장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얘기한 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6년동안 일본 외교청서를 우리가 비교해 보면 변한 부분이 대단히 많다"면서 "제가 이걸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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