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동해서 북 미사일 방어훈련…한달도 안돼 또 진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미일, 동해서 북 미사일 방어훈련…한달도 안돼 또 진행

연합뉴스 2023-04-17 10:22:31 신고

3줄요약

가상 탄도미사일 탐지·추적·정보공유 절차 숙달

제주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 훈련 제주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 훈련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2023년 4월 4일 제주남방 공해상에서 해상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훈련을 17일 동해 공해상에서 실시한다고 해군이 밝혔다.

훈련에는 우리의 율곡이이함과 미국 벤폴드함, 일본 아타고함 등 한미일 3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참가한다.

훈련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상황을 상정해 가상의 탄도미사일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정보공유 등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율곡이이함장 김기영 대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해군의 탄도미사일 대응능력과 태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실전적 훈련을 통해 작전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일은 지난 달 22일과 작년 10월에도 독도 인근 공해상에서 미사일 방어훈련을 시행했으며, 지난 4일에는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대잠수함 훈련과 수색구조 훈련을 펼친 바 있다.

한미일 3국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안보회의(DTT)를 개최하고 미사일 방어훈련과 대잠전 훈련 정례화에 합의했다.

kind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