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킬링 로맨스'가 개성있는 연출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원석 감독이 손편지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킬링 로맨스'가 개봉 후 극장가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어둠의 원석단" "행복라이팅" "여래이즘 음원 발매 소취" "여래바래 4기 모집" 등 다양한 팬덤 현상이 일어나는 중이다. 이는 데뷔작 '남자사용설명서'부터 개성 있는 연출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보여준 이원석 감독을 향한 관객들의 만족감이 관람 이후 팬덤 현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 "5수생 웨스 앤더슨" "도핑 테스트 필수 감독" 등 감독이 관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N차 관람, 단체 관람, 장기 상영 분위기도 형성되는 중이다.
이에 이원석 감독은 "'킬링 로맨스'를 주저없이 선택해주시고 신나게 웃어주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은 예매로 양덕을, 입소문으로 음덕을, 몸소 보여주셨다. 앞으로도 이 영화가 더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 글은 펌글이 아닙니다. 여래바래" 라며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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