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교체로 그라운드에 나왔다. 프라이부르크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 있는 베저슈타디온에서 브레멘과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정우영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후반 40분 빈첸초 그리포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고 경기 종료까지 10분여간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브레멘에 2-1로 이겨 최근 리그 3경기 무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프라이부르크는 14승 8무 6패(승점50)가 되며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주최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리그 4위 자리에 오를 가능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4위 라이프치히와 승점 차를 '1'로 좁혔다.
브레멘은 9승 5무 14패(승점32)로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두 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브레멘이 기선제압했다. 후반 1분 막시밀리안 필리프가 프라이부르크 골망을 먼저 흔들어 0의 균형을 깨뜨렸다.
그러나 프라이부르크는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1분 롤런드 셜러이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 골을 넣었다.
후반 26분에는 루카스 횔러가 브레멘 골망을 흔들며 2-1로 앞서갔다. 휠러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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