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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MLB 밀워키전에서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뉴욕 메츠전 이후 4경기 만에 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40으로 끌어올렸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에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4회말 2사 후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우전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오스틴 놀라가 범타로 물러나 추가 진루를 하진 못했다.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상대 마무리 투수 데빈 윌리엄스에게 3루수-유격수 사이를 가르는 안타를 쳤다. 그러나 후속 타자의 삼진으로 경기는 0-1로 끝났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8승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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