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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의원이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
김철민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는 안산 상록을 시도의원이 함께 지역 주민들과 만나 민원 및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현장에는 김철민 의원과 정승현·장윤정 도의원, 박태순·유재수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교통 안전 확보 위한 U턴 유도등 설치 ▲체육 문화시설 이용 편의 증진 ▲중장년 위한 직업박람회 확충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민원이 접수됐다.
김철민 의원은 “앞으로 더 자주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며 “시민 제안은 시도의원들과 함께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제영 기자 cjy.80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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