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RPG 신작 ‘붕괴: 스타레일’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발사를 대표하는 ‘원신’ 역시 출시 이전 사전예약 1,000만 기록을 달성한 바 있는 가운데, 신작의 성과 역시 ‘원신’에 가까운 흥행을 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붕괴: 스타레일’ 공식 SNS
‘붕괴: 스타레일’은 호요버스 ‘붕괴’ 시리즈 최신작으로, 방대한 우주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RPG 신작이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턴제 RPG 기반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관련해 호요버스는 ‘원신’, ‘붕괴3rd’ 등 실시간 액션 장르 개발에 오랜 시간 집중해왔던 만큼, ‘붕괴: 스타레일’은 이들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모양새다.
신작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치는 글로벌 사전예약자 기록으로 잘 살펴볼 수 있다. 호요버스는 지난 15일 ‘붕괴: 스타레일’의 사전예약자 수가 1,0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발표, 이용자들의 성원에 답하기 위한 이벤트 진행 소식을 전했다.
앞서 호요버스는 지난 2020년 9월 ‘원신’의 출시와 함께 사전예약자 1,000만 명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이후 ‘원신’은 출시 후 약 2년여가 지난 2022년 9월 글로벌 누적 매출 37억 달러를 돌파, 호요버스는 물론 모바일·PC·콘솔 멀티플랫폼 액션 어드벤처 게임 최고 히트작중 하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붕괴: 스타레일’ 역시 ‘원신’의 뒤를 이어 1,000만 사전예약자를 확보한 만큼, 출시 후 업계의 시선은 신작이 ‘원신’과도 같은 기록적인 흥행을 연출할 수 있을지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개발사를 대표하는 실시간 액션이 아닌 턴제 RPG를 택한 만큼, 기존과 다른 유저 층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 게임의 출시일까지 ‘붕괴: 스타레일’이 쌓을 최종 사전예약자 수 기록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한편, ‘붕괴: 스타레일’은 오는 4월 26일 PC, 모바일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추후 PS 콘솔 버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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