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황사가 전국을 덮친 12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일요일인 16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서울과 경기 북부·동부,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상권은 오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북부·경기동부·강원도·충청권내륙·전북동부·전남권·제주도는 5㎜ 내외, 강원남부내륙산지·경상권 5~20㎜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로 예보됐다.
대기질은 황사 영향을 받는 수도권 등의 지역에서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제주권은 오전 ‘나쁨’에서 오후에 ‘매우 나쁨’으로 악화되고,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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