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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사업의 통합마케팅 분야에 금산세계인삼축제 글로벌 온라인 홍보전략 및 숨김·부캐 마케팅에 관한 계획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금산세계인삼축제응 이번 선정으로 올해 글로벌 축제 온라인 SNS 홍보 및 알파·MZ세대 인삼 선호도 증진을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 과제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사업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활용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구축하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참신한 홍보콘텐츠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2023년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사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3개의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통합마케팅, ESG개최 지원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개의 축제가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과제 실행 가능성, 지원 필요성·시급성, 기대효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전담조직 역량 등이다.
심사결과 통합마케팅 분야는 금산세계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시흥갯골축제, ESG 개최지원 분야에서는 춘천마임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최종 선정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과제지원사업을 발판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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