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4월 19일(수) 개봉을 앞둔 전 세계 영화제와 비평가협회 27관왕 화제작 <라이스보이 슬립스>의 앤소니 심 감독, 최승윤 배우가 개봉을 앞두고 영화 라디오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나 기대감을 북돋울 전망이다.
[감독/각본: 앤소니 심 | 출연: 최승윤, 이든 황, 황도현, 앤소니 심, 강인성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3년 4월 19일(수)]
4월 19일(수)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영화제와 비평가협회 작품상, 연기상, 관객상 등 27관왕을 기록 중인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수입/배급: 판씨네마㈜). 8살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한국계 캐나다인 앤소니 심 감독이 자신의 정서적 여정을 반영해 완성한 반자전적인 영화로 한국에서 캐나다로 떠났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아름다운 여정이 소중한 유년시절을 소환함은 물론 언젠가 떠나왔고 언젠가 돌아갈 우리 각자의 그리운 ‘집’을 떠올리게 한다.
오디션을 통해 앤소니 심 감독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엄마 ‘소영’ 역을 꿰찬 안무가이자 연출가 최승윤을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를 통해 인기몰이를 한 이든 황, 아역 배우 황도연이 아들 ‘동현’ 역으로 출연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자 연기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밴쿠버부터 한국의 강원도 양양까지 이어진 특별한 로케이션 볼거리와 보는 순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16mm 필름 촬영이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의 등장을 알리는 가운데 5천석 규모의 시사 이후 쏟아진 세대불문 만장일치 공감과 감동 입소문이 관람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앤소니 심 감독은 최승윤 배우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 <라이스보이 슬립스>의 한국 개봉에 대한 뜨거운 진심을 확인시켰다. 15일(토) 오전 2시에는 김세윤 작가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에서 앤소니 심 감독과 최승윤 배우를 만날 수 있다.
캐스팅부터 제작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풀어낸 두 사람은 감독과 배우로서는 물론 영화 속 서로를 믿고 지지해주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대 배우로서의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영화만큼 훈훈한 케미를 자랑한다. 17일(월) 오후 5시에 업로드되는 유튜브 영화 채널 ‘무비건조’에는 앤소니 심 감독이 출연해 직접 각본, 제작, 편집, 출연까지 1인 5역으로 활약한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밝혔다.
주성철,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의 완벽한 호흡에 맞춰 숨겨둔 입담을 자랑한 앤소니 심 감독은 한국인 이민자에 관한 각본 작업 과정과 ‘소영’의 현실적인 캐릭터 탄생기 등을 들려주는 한편 <라이스보이 슬립스>만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에 관해 심도깊게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무비건조’를 통해 처음 밝히는 소식까지 들려주며 현장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문득, 집이 그리워질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4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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