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거듭된 일정 연기, 2024년 출시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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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거듭된 일정 연기, 2024년 출시 기약

경향게임스 2023-04-14 12:11:05 신고

락스테디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이하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다시 한번 출시 일정 연기 소식을 전했다.
 

사진=락스테디 스튜디오 사진=락스테디 스튜디오

락스테디 스튜디오는 14일 ‘수어사이드 스쿼드’ 공식 SNS를 통해 게임이 오는 2024년 2월 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진은 “우리는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어렵지만 필요한 결정을 내려야했다”며 “향후 몇 달 동안 전해드릴 소식이 많다. 성원해주시는 여러분의 인내와 이해심에 감사드린다”고 연기 사유를 밝혔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당초 지난 2022년 출시를 계획했던 게임이나, 반복되는 일정 연기로 인해 결국 올해 역시 게임을 만나볼 수 없게 됐다. 앞서 발표했던 출시일은 올해 5월 26일로, 이번 일정 연기는 이보다 약 9개월여가 더 멀어진 상황이다.

게임은 막강한 슈퍼 빌런 ‘브레이니악’으로 인해 저스티스 리그의 영웅들이 악으로 돌아선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에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킹 샤크 등 빌런으로 이뤄진 수어사이드 스쿼드 멤버들이 메트로폴리스에 찾아온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해당 게임은 락스테디 스튜디오의 대표작인 ‘아캄’ 시리즈 세계관을 따르고 있어, 기존 시리즈 팬들에게는 적으로 등장할 배트맨의 모습 등 매우 큰 기대를 얻기도 했다. 다만, 일정 연기가 수차례 반복됨에 따라 기존 팬들의 기대치는 다소 꺾일 것이 불가피한 상항이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2024년 2월 2일 PS5,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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