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햄버거를 한 자리에서 세 개를 연거푸 먹는 식성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이시영이 공개한 내용에서 “부산 롯데리아뷰. 햄버거 잘 안넘어가는 자리”라는 내용으로 영상을 게시했고, 음식을 섭취하면서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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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몬스터, 배우 이시영.. 와우!
배우 이시영이 2016년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뛰어난 체력과 그에 걸맞는 식성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습니다.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배우 이시영이 닭다리와 우유팩을 연거푸 흡입하는 모습 등이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짤(움직이는 이미지)로 생성돼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시영은 당시 MBC ‘진짜사나이’에서 부사관 특집에 출연하며, 빠른 사회 적응능력으로 대중적인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시영은 반복되는 고된 훈련 속에서 음식보충에 간절함을 드러냈습니다.
그중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군대 점심 메뉴로 나온 전복 삼계탕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을 취했습니다.
이시영은 당시 단순히 감탄만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남다른 식성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이시영은 식판 및 음식을 집어드는 가운데, 가장 큰 닭고기 한 마리를 빠르게 해치우는 것은 물론이고 동기들이 남긴 닭고기 여분을 가져가 깨끗하게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이시영의 식탐 내용은 부사관 특집에서만 특정된 것이 아니라, 대형 군함인 문무대왕함에서도 마찬가지로 해군의 뱃밥을 두둑히 먹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랍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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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식탐에” 아니 근데 어떻게 이렇게 말라?
14일, 이시영이 개인 SNS를 통해 “난 하와이에 비키니만 가져왔다구”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대중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한 사진은 초록색 비키니에, 명확하게 접힌 쇄골라인 및 군살없는 몸매로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시영이 공개한 사진을 통해, 현재 그가 하와이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음을 여실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14일에 게시된 이후, 대중들은 “와 이시영 정말 몸매 예쁘다. 아니 예전에 식성이 남다르다 하지 않았어? 어떻게 저래?”라는 내용으로 다시 한 번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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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저 사람 뭐야? 햄버거를 한 번에 3개나 흡입해?
14일, 이시영이 청순하고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선보인 직후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햄버거 먹방을 영상으로 직접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시영이 창문 밖을 넌지시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담겨져 있습니다. 투명 유리 사이로 비춰진 야외 풍경은 놀이기구에서 이시영의 자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또한 포착했습니다.
배우 뿐 아니라, 한 가정의 엄마로서 육아의 생활을 즐기오 있는 이시영 씨.
해당 장면으로만 봤을 때에는, 볕이 따뜻한 날에 육아를 하고있는 아이의 엄마로 보입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한 쪽에는 햄버거 3개, 음료수 3잔, 치즈스틱 등을 식탁 위에 둔 모습이 보이며 이시영의 식성을 다시금 실감케 했습니다.
세 개의 햄버거 중 하나를 손에 들고 반쯤 물고있는 이시영을 본 여러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엄지 척 올라간다”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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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찌는 이유는 근육 바디... 20KG 아들 업고 한라산 등반
남다른 아우라인 식성 앞에 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체력량을 직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지난 1월 2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20KG 가까이 되는 아이를 업고 첫 한라산 등반에 성공했다”라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시영이 아들을 허리에 들춰매고, 손을 번쩍 들어보이며 만세를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 또한 건강하게, 큰 탈 없이 엄마의 등에 매달려 행복해 하는 모습이 담겨 한 폭의 추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이시영은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며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는 배우로 유명합니다. 또한 일반 여성보다는 근육량이 높은 것도 몸매 관리의 비결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는 식사량이 많아도 쉽게 살이 찌지 않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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