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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3연전에서 현재 1위 SSG랜더스는 공동 2위 NC다이노스를 홈으로 불러 들인다. 공동 2위 LG트윈스와 4위 두산 베어스는 서울 잠실에서 만난다.
NC는 14일 경기에 송명기를, SSG는 송영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송명기는 지난해 SSG를 상대로 2경기에 나서 1승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두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0점의 빼어난 내용을 보이고 있다.
SSG 송영진은 신인이다. 올시즌 2경기에 구원 등판해 총 4.2이닝 1피안타 4볼넷 3K 평균자책점 0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NC와는 지난달 19일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시즌 SSG는 NC를 상대로 8승 1무 7패를 기록하며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두산과 LG는 외국인선수와 토종 선수간의 선발 맞대결이다.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김윤식을 내세운다.
LG 김윤식은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 1경기에 나섰으나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올시즌 김윤식은 2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첫 등판이었던 지난 2일 KT위즈 전에서는 1이닝만에 강판됐으나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4K로 안정적인 모습을 과시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2020시즌 두산에서 뛸 당시 LG와 4경기를 치르며 2승 1패 3.12의 평균자책점으로 준수한 내용을 선보였다. 알칸타라는 올시즌 2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를 기록중이다.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이닝 6피안타(1홈런) 4볼넷으로 아쉬운 피칭을 했으나 지난 7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8탈삼진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챙겼다.
지난해 맞대결에서는 LG는 더 많이 웃었다. 지난 시즌 두산을 상대로 10승 6패의 우위를 점했다.
현재 1위인 SSG와 4위인 두산과 승차는 겨우 1.5경기차로 이번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위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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