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빌라→울버햄튼→맨유...이강인 에이전트, EPL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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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빌라→울버햄튼→맨유...이강인 에이전트, EPL 탐방

인터풋볼 2023-04-14 1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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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일하기 위해 영국을 간 것일까 아니면 관광을 목적으로 갔을까.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과 압데 에잘줄리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가 현재 잉글랜드에 있다. 앞으로 며칠 이내에 이적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알렸다.

가리도는 영국 맨체스터에 도착한 뒤로 맨체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를 먼저 방문했다. 맨시티와 빌라는 과거부터 이강인과 연결된 적이 있는 구단들이다. 특히 빌라 같은 경우에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팀이었다.

이강인 에이전트의 움직임이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또 한번 불타오를 조짐이기 때문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또한 최근 “이강인은 이번 여름 마요르카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EPL 구단들이 향후 몇 달 안에 이적 가능성을 두고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이강인이 EPL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마요르카에 재정적 이윤을 남길 좋은 기회들이 있다”라고 상세히 밝힌 바 있다.

이강인 에이전트의 행보는 맨시티와 빌라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황희찬이 활약 중인 울버햄튼도 방문했다. 울버햄튼을 방문한 뒤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세비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도 직접 관전했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관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강인의 EPL 이적설에 더욱 힘이 실리는 행보임에는 틀림없다.

마요르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이강인을 잔류시켰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을 붙잡기 힘들 것이라는 걸 모르지 않는다. 현재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은 3000만 유로(약 431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스페인 라리가 강호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도를 제외하면 3000만 유로는 다른 라리가 구단들에게는 굉장한 부담이다. 재정적인 여유가 되는 EPL 구단들의 이강인 관심에 더욱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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