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5∼6일 예정된 '어린이 큰잔치와 함께하는 2023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축제 관련 예산 전액을 산불 피해 이재민 주거 안정 사업과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만 어린이큰잔치는 군청 대강당에서 유공자 표창 수여 등 간소화해 기념식만 개최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조속한 복구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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