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2일 하루 35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13일에는 오후 2시까지 167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4천670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에는 같은 시간대 13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가 1명, 7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3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7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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