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이 4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 등이 출연하는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엄정화)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코미디 드라마로 4월 15일 첫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