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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산초등학교 의회 방문,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 의회 경험 |
이번 열린의회는 안성시의회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 및 민주주의 제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 학교의 신청에 의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안성시의회 소개, 의회의 역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제도의 의미 등에 대한 안내와 미리 준비해온 안건으로 회의를 직접 진행하는 모의의회 체험시간으로 구성했다.
모의의회는 의장, 발의자, 토론자, 질문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후, 논의 안건에 대해 질의응답 후 찬반토론을 거쳐 거수투표를 통해 의결하는 순서이며, 진행방식은 실제 시의회 본회의와 동일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하였으며, 토의 안건으로는 "(제1안) 교실에서 스마트기기 사용 확대의 건"과 "(제2안) 학교 내 5~6학년 합동 체육 수업 허용의 건" 등을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최승린 의회사무과장은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어린이들이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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